【NBA】 1월22일 워싱턴 vs 올랜도 해외농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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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은 직전경기(1/19) 원정에서 뉴욕 상대로 116-105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7) 홈에서 골든스테이트 상대로 118-127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19승26패 성적. 뉴욕 상대로는 브래들리 빌(18득점)이 부상에서 돌아오는 호재가 있었고 카일 쿠즈마(27득점, 7어시스트, 13리바운드)의 다재다능한 능력도 나타난 경기. 데니 아브디야(14득점)가 공격과 수비에서 높은 에너지를 선보이는 가운데 크리스탑 포르징기스(22득점, 11리바운드)가 골밑을 사수했던 상황. 또한, 수비력도 좋았지만 팀 플레이의 힘으로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는 것이 고무적 이였다.
올랜도는 백투백 원정이다. 올랜도는 직전경기(1/21) 홈에서 뉴올리언즈 상대로 123-110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6) 원정에서 덴버 상대로 116-119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17승28패 성적. 뉴올리언즈 상대로는 메인 볼 핸들러+에이스 득점원이 되는 마켈 펄츠와 콜 안소니(22득점)가 백코트 싸움애서 힘을 냈으며 15개 3점슛을 50%의 높은 적중률 속에 기록한 경기. 반케로(11득점), 프란츠 바그너(30득점)의 지원 사격도 나왔으며 웬델 카터 주니어가 골밑을 사수했고 에너지 레벨 싸움에서 우위를 보여준 경기. 또한, 승리를 위한 선수들의 강력한 의지가 루즈볼 다툼에서 밀리지 않는 결과물로 나타났던 승리의 내용.
직전경기에서 브래들리 빌의 복귀와 함께 터닝 포인트를 만들어 낸 워싱턴은 상대전 6연승의 진행형을 보이며 올랜도를 상대로 강점을 보여왔다. 워싱턴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1차전 맞대결에서는 워싱턴이 (12/31) 원정에서 119-110 승리를 기록했다. 블래들리 빌이 결장했지만 가운데 카일 쿠즈마(23득점, 6어시스트)의 다재다능한 능력도 나타난 경기. 크리스탑 포르징기스(30득점, 13리바운드)와 하치무라 루이(16득점)가 공격과 수비에서 높은 에너지를 선보이는 가운데 다니엘 개포드가 골밑을 사수했던 상황. 반면, 올랜도는 디트로이트와 경기 도중 펼쳐진 난투극에 대한 징계로 무려 9명의 선수가 징계로 결장했던 경기. 얇아진 선수층의 문제점을 피해갈수 없었으며 코트의 중심을 잡아줄수 있는 구심점이 없었던 상황.
좋은날과 좋지 않을 날의 경기력에 차이가 심하게 나타난다는 고질병이 아직 유효한 올랜도의 백투백 원정 경기는 도저히 믿을수 없다.
핸디캡=>승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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